라이딩이라고 해야할지 술벙이라고 해야할지 뭐가 main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양산은 때론 즐거운 번개와 무서운 뒷풀이가, 때론 무서운 번개와 즐거운 뒷풀이가 공존하는 라이딩인것 같습니다. (12. 12일은 당연 전자쪽에.......) 베레모님 사진이 없어 한장 올립니다. 좋은 사진이 못되서 죄송...... (고라니님, 보고픈님 스탠딩연습, 터프걸(까망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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