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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02-지양산 문열기 겸 신년회...02

보고픈2005.01.03 11:14조회 수 1919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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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은 분들이 참가하셨습니다.
등산객들께 조금많이 미안했습니다.
땅이 말라서 먼지도 많이나고, 행렬도 길고...
이해를 해주시는 등산객 분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밝은 인사도 건네고 웃는얼굴로 라이딩 하는것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를 좋게하는데 가장 좋은
약인것 같습니다.
너무 과속해서도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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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양산이 자주 다니시는 것 같은데 꼬~~옥 한번 다녀보고 싶습니다.
    위치 좀 알고 싶어 이렇게 여쭤 보네요. 혹시 코스 지도 있으신분은 esesangmin@naver.com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그럼 ^^*
  • 저기 증거가 있지 않습니까? 더블크라운에 다운힐 차를 가지고 업힐을 하시는 짐승들...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스크님, 갈마님... 하드텔로도 하기 힘든 업힐을 걍 올라가다뇨. 직권남용입니다.
  • 짐승이란 말이 너무 자주 나오는 분위기에서.....진정한.......산짐승이 누군지 정리라도하시려는듯...^^
    다운힐차는 이름에서도 있듯이..다운힐할때 쓰라고 만든것을....굳이 업힐할때 쓰시려 하시는분들....험험험.....무섭심다..
  • 맞아 맞아~~ 지는태양님 말씀에 일만표를 던지고싶네요.
    앞으론 지양산에서 다운힐차 출입통제푯말을 붙어 놀까요^^
  • 원래 바보들은 다운힐이 무슨말인지 몰라서 올라다니고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
  • 음~~~잔차가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슬릭을 안한다는 누구누구에 말씀 ^^
  • 넘치는힘을 주체못해서..여기다 쏟아붓는다는.. 이런말도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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