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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02-지양산 문열기 겸 신년회...03

보고픈2005.01.03 11:14조회 수 233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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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은 분들이 참가하셨습니다.
등산객들께 조금많이 미안했습니다.
땅이 말라서 먼지도 많이나고, 행렬도 길고...
이해를 해주시는 등산객 분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밝은 인사도 건네고 웃는얼굴로 라이딩 하는것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를 좋게하는데 가장 좋은
약인것 같습니다.
너무 과속해서도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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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02-지양산 문열기 겸 신년회...02 (by 보고픈) 분위기에 편승해서 크랭크의 최고봉...울트라 하이엔드급 ^^ (by blue8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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