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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08 안다녀본길 가보자 번개 2

베레모2005.01.11 23:45조회 수 179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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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구~ 프롤로님한테 찍사 잠깐 넘김


잘생긴님


혹시 궁디가 잘생긴??


황태칼국수집에서 목동님 환자 같아요~


깍두기도 나오고


고추 짠지도 나오고



실물과 먹는모습은 없어요 대신 황태칼국과 뒈쥐고기~~~ 얼마나 맛있냐믄..


음~ 아직두 건더기가 씹혀~


자거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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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08 안다녀본길 가보자 번개 1 (by 베레모) 050108 안다녀본길 가보자 번개 3 (by 베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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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음~ 첯눈 맞으며 올라간 춘의산이란곳 이구만~~
    이집 황태칼국수 적극 추천합니다.....음식맛도 괘안치만 쥔장의 서비스가 일품!!!
  • 요기 칼국수 참 맛있었습니다..
    화학 조미료를 일체 쓰지 않는답니다.
    담백한 맛과 쥔 아줌마의 써비스가 일품입니다.
  • 중요한걸 깜빡했네...
    초코 아이스크림 무한 리필되요.~~~
  • 베레모글쓴이
    2005.1.12 10: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 세분을 황토 칼국수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합니다 꽝꽝 틱~(삑사리)
    종업원들의 친절함도 일품입니다
    앗!!근데 사리가 무료다 더 시켜먹을껄 밥말아 먹었는데..ㅠㅠ
  • 못 보던 길인데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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