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위에 있는 사진에 보이는 아자씨는 왜 저렇게 괴로와할까요? ㅡ.ㅡ;;

치~~~~ 남들은 갈고 닦을때 놀고온 결과이지요 ㅋㅋㅋㅋㅋㅋ

이날 참석자들은 레이님이 한짓을 모두 알고있어요...
중~간~치~기~
땡! 땡! 이!
슈퍼가서 몰래, 혼자, 숨어서, 찹>쌀>떡> 먹>기 >

ㅋㅋㅋ
나두 그날 그랬는데......^^

레이님 방가워요.....
얼굴 빛깔이 발그스름하신게 영양보충을 충분히 하시고 오신것 같습니다.......
야간 라이딩에도 뵙죠....^^*

아이구 이런. 레이님 가방에 멍돌이 줄 샴프를 넣고 다니시느라 무거웠겠네요
번개때마다 가방에 넣고 다니세요
언제일지는 몰라도 곧 만나게 되겠지요
마침 멍돌이 샴프가 떨어졌는데도 안사고 개기고 있는 중이랍니다

레이님 잘 다녀 오셨군요...이젠 트라이얼 번개도 올라 오겠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