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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레이님의 지양산 번개 였습니다....^^

윤기있는세상2005.02.06 16:43조회 수 903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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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요일 오후 지양산 및 원미산 이곳저곳 다니기 였습니다...
오후 1시부터 저녁6시까지 그리고 뒷풀이...
아고 머리야...

번장이신 레이님 원미산 계단옆 도전~

빨간 먼지님 24단의 계단옆 도전~

까망수리님의 도전~

처음뵌 웃는돌님의 도전~

언젠간 오르겠지요~ㅋ

8부선까지 오르고 있는 레이님~

도전은 될때까지 계속~

빨간먼지님은 날로 기량이 향상되더군요~

불과 3m를 남겨두고...아까비요~

원미산 카톨릭앞 끝자락에서 한컷~

mtb 닭집에서~ㅋ

후레쉬 터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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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업힐시 똥꼬의 압박..
    참아야 하느니 참아야 하느니..
    엉덩이는 물론 똥꼬 단련도 해두어야 되겠더군요..
    잘보았습니다..
  • 음.. 예상되는 수순이군요..
    목동님 왕방산 가셔서 넘 널럴하셨죠??
    청계산 가서 멜바 끌바 업바.. 나무뿌리치고 업힐.. 긴업힐 빨딱 선 업힐.. 슬립만빵 업힐..
    돌탱이길 따운힐 뚝떨어짐 톡떨어짐 밀리면서 내려옴.. 아주 잼있었습니다..
    경사가 만만치 않은데.. 이젠 별로 안무섭더라구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화요일 원마산 계단옆.. 기대됩니다..
  • 유명산 이후 레이님의 2005년도 목표가 무었인지를 가히 짐작해 봅니다.
    혹 대관령 힐클라임(? 맞나?) 대회 준비하시는 거 아닙니까?? ㅋ...
    2006년에는 아마도 코리아 트라이얼 대회를 개최하는 주최측 당사자가 되실지도....으음....
  • 필스님, 놀리지 마세요.
    작년에 저 업힐 성공하자 마자 기브스한 이후(4월)로 산도 별로 안가고 트라이얼 가끔 하고 그랬더니 이젠 저 업힐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안됩니다. ㅡ.ㅡ;;
    다리는 가늘어지고 배만 뽈록 나오니 일명 거미체형으로 변신했어요.
    진짜 오랜만에 지금 막 트라이얼 연습하러 나갔었는데 그 것도 안되는군요. 쩝~~
  •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 말로만 듣던 호흡곤란팀과의 첫라이딩이었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신 레이님,까망수리님,윤기있는세상님,빨간먼지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수준급의 기량 그리고 등산객에 대한 매너 등 라이딩 내내 배울게 많았습니다.
    기회 닿는대로 따라다니면서 배우기를 청합니다. 호흡곤란팀원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레이님 번개를 왜 그렇게 늦게 올리 셨어요?
    꼭 가는건데..ㅠㅠ..
  • 레이님의 엄살은 아시는분은 아십니다 대략 울트라캡숑 엄살이라고나할까 ㅋ
    맨날 난여기 못올라가 하시면서 원샷으로 올라가서 기죽이면서 어~오늘은 되네 이런이런~
    번개제목에 울트라캡숑 극진널럴 이런글보면 꼭 유념해서 참가하세요 무서운분이십니다..

  • 라이딩보다 빡센 뒷풀이였군요^^ 저 널려있는 이슬이를 보라~~~ 뒷풀이 참석못해서 아쉬웠는데 사진보니 다행이라는 생각이ㅋㅋㅋㅋ....웃는돌님 자주 자주 뵈요~~~
  • ㅎㅎㅎ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시골 고향 가시는분들 안전라이딩 하소서...
    저는 서울 근교만 맴맴돌겁니다. 심심하면 지양산으로 날라야죠...
  • 이런 이런 프롤로님 고생하셨군요...ㅋ
    전 별 기대하지 않고 갔던 왕방산 스노우라이딩 무진장 재미 있었는데....
    험한 곳을 갔다 오셨군요...
    위의 뒷풀이 주제에서 거론된것이 현실로 구체화 된다면......
    열심히 타세요 프롤로님!! 조만간 지양산 호흡곤란 팀복이 색상별(?)로 나올지도 몰라요...ㅋㅋㅋ

  • 목동님, 좀 전에 목동멜바에 다녀왔는데 사장님이 저지 만드는 곳을 아신다네요.
    거기도 한 번 고려해보세요. ^^
    참, 전 스포크 부러지고 림 휘고 샥 고장나고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어서 자전거 입원시켰습니다.
    연휴기간이라서 주말까지 고쳐질지 모르겠네요.
    이젠 트라이얼 연습합니다. ^^
  • 아고... 레이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잔차 열심히 타고 계시네요. 이제 트라이얼도 잘 하시는지...
    아직 여의도로 나오는 사람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전 이제 여의도가긴 틀린거 같네요.
    취직해서 시간이 안나요. 또 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네요.
    (이번 기회에 번개쳐서 여의도 트라이얼때 오셨던 분들 죄다 모였으면 하는 바램이...)
  • 앗~~~ 넘버투(티-쓰니)가 나타나셨당. ^^
    트라이얼은, 다니엘까지는 하겠는데 20cm 이상은 도저히 못올라가겠어요. ㅡ.ㅡ;;
    여의도로 불러만 주세요. 바로 나갑니당. ^^
you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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