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양산 동민들과 회사 엠티비클럽 연합으로 의정부 근교 왕방산을 다녀왔습니다. 눈과 얼음으로 덮힌 인도를 달리는 기분이 새로웠습니다. 자전거가 잘 나가지않아서 체력소모가 매우 크더군요. 프롤로님.. 산타님.. 베레모님.. 사지에서 구해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사진보고 열받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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