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멋집니다....사진의 각을 더 세우셨어도 좋았을듯 합니다...실제보다 경사가 덜하게 나왔네요..
암튼 베레모님 자세 쥑이네요~~

경사가 의외로 급하죠.. 저기 앞에서 앞바퀴 넘어갈때면 어어~~ 소리가 나옵니다...
하드테일로 모든 것으 보여주시는 베레모님이십니다..ㅋㅋㅋ...
근데 지는태양님도 성공하셨다는 말이 있던데...
불나방님 담에 꼭 해보세요~~~

앗, 베레모님.. 웨이백 잘 안하시는 줄 알았는데,, 웨이백 고수셨군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언제쯤 라이딩 같이 할 수 있을런지.. (버들)

앗!! 윤세님이 저만찍어 주셨네요 송구하네요^^ 이젠 이곳 (일명 다룡이언덕)은 내려온다고 해도 별의미 없읍니다
잘보세요 다깍여 나갔지요..리지드로 내려온사람도 있는데..다룡이가 내려올때가 진짜였죠


버들님 여기서 뵙네요 이쪽에 한번 나오세요 지양산 잼있읍니다 8일날 30Km 조금넘게탔읍니다 로드는 5%정도..
그리고 저 웨이백안하죠 ㅋㅋ 할땐합니다 필요하면요 당연한거아닌가 업힐할때도 허리안굽힌다구요
필요하면 합니다 제자세가 좀 어정쩡해보여도 필요할때면 다 써요 제가 뭐통뺍니까..
그리고 아버님 돌아가셨을때 가서인사드렸어야하는건데 호수님께 제마음만 전했읍니다 죄송합니다

오우.....완벽한 웨이백의 자세 ....^_^...
바라보고 배우고 싶은 자세이군요....ㅎㅎㅎㅎㅎㅎㅎ..ㅡ.ㅡ;;;;;;;....
나는 왜 안되는 걸까?????....^_^...

아니 2분 차이라면 실시간 채팅수준인데...^_^....
글을 쓰고 엔터 치니 다른 글이 올라와 있네요....^_^...

까망수리님 저예요^^ 설명절 잘보내시고 계신가요 혹시 목요일날 나오시나요

아이고...베레모님의 실력이 워낙 좋으셔서...된것두 있지만요..모두들 함 도전해 보세요^^
찌릿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아~~ 저길 내려오다니.. 짐승들!!!!
난 죽어도 저기 안내려 올꺼야....
자전거 오래 타려면.....

드뎌~ 베레모님이 그 동안 감추고 있던
숨은 내공을 드러내시느 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