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팀이 있었기에 만약 그많은인원이 라이딩했더라면..

앗! 유리청소 하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나칠때마다 위험하다고 느꼈는데 치울생각을 못하다니...

첫 번째 사진, 박싸장님, 입 예쁜 거 다 알아요. ^^
세 번째 사진에 잘 보시면 열심히 일하는 까망수리님이 숨어 있습니다. 잘 찾아보세요.
네 번째 사진, 보고픈님은 성추행범처럼 보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베레모님이 불~끈~~
마지막 사진, 보고픈걸님 사진도 원본으로 보면 예술입니다. ^^
원본 받아보시면 감격해서 눈물 날 겁니다. 그래도 공짜는 없어요. ~~

참, 산타님은 왜 외간남자가 껴안는데 저리 좋아하시는지. . . . . 쩝~~

레이님의 염장성 발언이 또 시작되는구먼요...
카 불나방님 카메라 또 의식했네^^ 습관이라니까... 힘들어도 뭔가 드리대면 안 힘든척....

보고픈님은 왜?? 저러셨을까????? 핑계낌에 산타님 안아보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언제 유리 치우는 장면을 찍으셨남.....
저 곳은 다운힐의 끝자락의 통나무 계단이라 넘어지신 분이 여러분 있었고
언제 봐도 위험했는데 ... 역시 사람이 많으면 안될께 없다는 진실이...^_^...

흠........선두에서 몇몇분과 처음으로 내려왔음에도 ... 유리조각을 인식못하고 젤 뒤에 오신 분들이 치우셨네요...
흠.....그런것을 보는눈도 더 키워가야겠습니다....많이 배웁니다....ㅡㅡㅋ

근본적으로 옆가게 쥔장한테 얘기를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그렇지않으면 휙~던져놓고 나몰라라 할텐데..

레이님한텐 이런말이 어울립니다 쌩뚱맞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