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님의 지양산 번개 1

레이2005.02.14 20:13조회 수 92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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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진에서는 착한 어린이들을 많이 볼 수 있죠. ^^
참 잘했어요.
저기에는 깨진 유리들이 많아서 안전상 문제가 있더군요.
안양팀분들이 적극 도와주셔서 잘 정리되었네요.

다섯번째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원미산 말잔등은 장바닥입니다.
한 40~50분 정도 계신 것 같더군요. ^^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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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그믐번개 1 (by 베레모) 마니님의 호압사번개 1 (by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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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모
2005.2.14 22: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다른팀이 있었기에 만약 그많은인원이 라이딩했더라면..
보고픈
2005.2.14 22:1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앗! 유리청소 하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나칠때마다 위험하다고 느꼈는데 치울생각을 못하다니...
레이글쓴이
2005.2.14 23: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첫 번째 사진, 박싸장님, 입 예쁜 거 다 알아요. ^^
세 번째 사진에 잘 보시면 열심히 일하는 까망수리님이 숨어 있습니다. 잘 찾아보세요.
네 번째 사진, 보고픈님은 성추행범처럼 보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베레모님이 불~끈~~
마지막 사진, 보고픈걸님 사진도 원본으로 보면 예술입니다. ^^
원본 받아보시면 감격해서 눈물 날 겁니다. 그래도 공짜는 없어요. ~~
레이글쓴이
2005.2.14 23:0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참, 산타님은 왜 외간남자가 껴안는데 저리 좋아하시는지. . . . . 쩝~~
목동
2005.2.14 23: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레이님의 염장성 발언이 또 시작되는구먼요...
카 불나방님 카메라 또 의식했네^^ 습관이라니까... 힘들어도 뭔가 드리대면 안 힘든척....
솔개바람
2005.2.15 16:0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보고픈님은 왜?? 저러셨을까????? 핑계낌에 산타님 안아보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망수리
2005.2.15 20:0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니 언제 유리 치우는 장면을 찍으셨남.....
저 곳은 다운힐의 끝자락의 통나무 계단이라 넘어지신 분이 여러분 있었고
언제 봐도 위험했는데 ... 역시 사람이 많으면 안될께 없다는 진실이...^_^...
지는태양
2005.2.15 21: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흠........선두에서 몇몇분과 처음으로 내려왔음에도 ... 유리조각을 인식못하고 젤 뒤에 오신 분들이 치우셨네요...
흠.....그런것을 보는눈도 더 키워가야겠습니다....많이 배웁니다....ㅡㅡㅋ
베레모
2005.2.15 23: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근본적으로 옆가게 쥔장한테 얘기를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그렇지않으면 휙~던져놓고 나몰라라 할텐데..

레이님한텐 이런말이 어울립니다 쌩뚱맞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