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많은것을 먹어본 번개 였습니다...
정작 메인이었던 트라열은 맛만 약간 봤습니다...
가족이 총 동원하여 라면 끓이는 임무를 훌륭하게 맡아주신 설악맨님 다모님 내외분!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불편한 다리를 목발로 이끌고 응원오신 가윤님!
빨리 목발 던지시고 함께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그외 터프걸님, 목사님, 고픈걸님도 응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멀리서 오셔서 지도해주신 터보탑님께 감사말씀 전합니다.
뭣좀 드시고 가셨어야 했는데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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