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없는 엉터리 트라이얼 번개를 쳐놓고는 내심 민망해하고 있었는데, 약간 늦기는 했지만 라면타임에 딱 맞추어 나타나신 터보탑님입니다. 터보탑님이 윌리하는 모습을 몰카로 찍은 사진과 알기쉽게 바니홉에 대해 강의하는 모습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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