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미있는 코스 였습니다.
끝이 안보이는 통탱이 길에서는 파란 하늘이 노랗게도 보니더군요.
마지막 환상적인 사암층 다운힐이
미끄러움도 질척거림도 모두 보상해 주더군요.
다음에 날좋을때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주 재미있는 코스 였습니다.
끝이 안보이는 통탱이 길에서는 파란 하늘이 노랗게도 보니더군요.
마지막 환상적인 사암층 다운힐이
미끄러움도 질척거림도 모두 보상해 주더군요.
다음에 날좋을때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주 재미있는 코스 였습니다.
끝이 안보이는 통탱이 길에서는 파란 하늘이 노랗게도 보니더군요.
마지막 환상적인 사암층 다운힐이
미끄러움도 질척거림도 모두 보상해 주더군요.
다음에 날좋을때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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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윗사진 거기가 사암층 다운힐인가요? 사진상으로 보면 경사가 상당해보이는데..오~오
내려오면 짜릿하겠네요. -
바이크조님, 로드런님 다정해 보이는군요..보기 좋습니다..
바이크조님이 추천하신 청테이프 보온효과 쓸만하더군요..ㅋㅋ -
불스칸님!!
거기는 저희같은 xc는 거의 119예요...
사암층 다운힐은 05번의 하단부에 있는 사진입니다... -
아하 그렇군요! 어쩐지 넘 심한 경사같더라고요, 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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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했나보네요
테이핑 하셨네 ㅋㅋㅋㅋ -
저곳 내려오신분 계십니까?? 시도해봐도 좋을듯.. 반드시 성공합니다 불끈...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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