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미있는 코스 였습니다.
끝이 안보이는 통탱이 길에서는 파란 하늘이 노랗게도 보니더군요.
마지막 환상적인 사암층 다운힐이
미끄러움도 질척거림도 모두 보상해 주더군요.
다음에 날좋을때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주 재미있는 코스 였습니다.
끝이 안보이는 통탱이 길에서는 파란 하늘이 노랗게도 보니더군요.
마지막 환상적인 사암층 다운힐이
미끄러움도 질척거림도 모두 보상해 주더군요.
다음에 날좋을때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주 재미있는 코스 였습니다.
끝이 안보이는 통탱이 길에서는 파란 하늘이 노랗게도 보니더군요.
마지막 환상적인 사암층 다운힐이
미끄러움도 질척거림도 모두 보상해 주더군요.
다음에 날좋을때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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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림브렉키는 정말 쥐약이더군요.. 거기다가 세라믹림은 거의 듣지 않더군요.
하지만 뭐 요즈음은 끌고 다니는게 일이라서 당연스럽게 생각하고
못타는곳 나오면 끌고, 길이 아니다 싶으면 메고... ㅋㅋㅋ
올겨울 짱구&카리스님 묻지마 벙개를 몇번 참석했드니만 나도 모르게 익숙해진듯... -
디스크브렉...불나방님은 왜 끌고 다니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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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이네요 보기는 좋아도 라이딩은 글쎄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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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브렉..이렇게 안들을줄 몰랐음 끌고 오다가 잠시타봤는데 이런~ 브레킹 하지않은것처럼
쭈~~욱 언능내렸죠 오래오래라이딩할려면...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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