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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26-도락산에서 미끄럼타기...짱구님, 카리스님 번개...04

보고픈2005.02.28 10:24조회 수 2318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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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는 코스 였습니다.
끝이 안보이는 통탱이 길에서는 파란 하늘이 노랗게도 보니더군요.
마지막 환상적인 사암층 다운힐이
미끄러움도 질척거림도 모두 보상해 주더군요.
다음에 날좋을때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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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설악맨님이 가져온 딤(dim)으로 시작하는 양주 서로 먹어보려고 난리가 났습니다.ㅋㅋ
    막걸리에 쐬주에 양주 .. 세가지를 짬봉했더니 순식간에 어지럽더군요..
  • 저런저런.... 이런 사진은 올라가면 안되는데...
  • 보고픈글쓴이
    2005.2.28 12: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간들 안샐려구요...ㅎㅎㅎ
  • 많이 추웠던거 같은데..... 설악맨님의 특효약? 이 몸을 따뜻하게~~
    추운지방에 송아지만한 큰 개가 목에다가 술넣어 갖고 다닌다고 하던데요^^
  • 말을 하고 보니 이상하네요 큰개가 목에다가 술이 든 통을 걸고 다니죠?^^
    아주 추울때는 한두잔 정도는 ... 좋을 거 같습니다 ㅋㅋ
  • 목동님이랑 설악맨님은 아예 병을 잡고 드시네요
    한잔이라도 더 드시려고 그러시는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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