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미있는 코스 였습니다.
끝이 안보이는 통탱이 길에서는 파란 하늘이 노랗게도 보니더군요.
마지막 환상적인 사암층 다운힐이
미끄러움도 질척거림도 모두 보상해 주더군요.
다음에 날좋을때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주 재미있는 코스 였습니다.
끝이 안보이는 통탱이 길에서는 파란 하늘이 노랗게도 보니더군요.
마지막 환상적인 사암층 다운힐이
미끄러움도 질척거림도 모두 보상해 주더군요.
다음에 날좋을때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주 재미있는 코스 였습니다.
끝이 안보이는 통탱이 길에서는 파란 하늘이 노랗게도 보니더군요.
마지막 환상적인 사암층 다운힐이
미끄러움도 질척거림도 모두 보상해 주더군요.
다음에 날좋을때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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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모님 어디다 숨겼어....안보이잖아 ㅋㅋ
마지막 돌텡이 다운길이군요... 봄이오면 다시 한번 가지요....
눈만 없으면 거의 탈수있는 구간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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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억새풀로 교묘하게 모자이크처리... 담부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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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무서워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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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잼나겠다....벗어나고파...지양산에서 다른곳으로 벗어나고파~~가고파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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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이라 재미가 그만 이었겠네요 ㅎㅎㅎㅎㅎ 보이는곳만 그런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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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사진보니 정말 제미있어 보이기도 하고 험하기도 한것 같습니다. 꼭가고 싶었는데 소백산 간다고 선약을해서 못가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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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님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안감 ..
꽃피는 봄이오면 젤루먼저갈곳.. 아~~그립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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