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적인 분위기로 지양산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복지관 친구들이 우리 지양산 호흡곤란파의 끈끈한 정을 조금이나마 느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과 기회가 된다면 언제라도 놀러와서 함께 라이딩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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