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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보고픈님 번개 1

레이2005.03.02 11:06조회 수 726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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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 놓고 보니 다 올리기가 힘드네요.
추리고 추려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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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레이글쓴이
    2005.3.2 11:30 댓글추천 0비추천 0
    목동님 정말 잘생기셨군요.
    얼굴 믿고 바로 작업들어가시는 현장 포착!
    제일 아래 사진은, 제일 시끄러운 테이블이었습니다.
    안쫓겨난게 신기했습니다. ^^
    솔개바람님은 여자만 보면 무조건 손이 어깨로 올라가더군요.
  • 첫사진 목동님과 목사님~ 넘 행복해 보이십니다요~~~
    (자세히 보니 목사님이 좀더 행복해 보이시는군요...후다닥~)
  • 레이님 사진찍고 올리시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사진 좋은 표정이 너무 좋네요~
  • 목사언니 뭐가 저리도 좋으실까...^^*
    레이님 사진 찍는 기술이 이제는 신의 경지에 오르신듯 하옵니다.~~
  • 자전거 타시랴~~~ 사진 찍으시랴~~~
    레이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넘 즐거웠습니다.
  • 목사님!! 아싸 아싸 ㅋㅋㅋㅋㅋㅋ
    레이님~~~뻘쭘하게 서서 찍는거 보단 연출이라도~~친한척이라도 해야 멋지니까요 ^^
  • 웬? 릴리리 맘보춤...ㅋㅋ 얼쑤 상사디야...
  • ㅋㅋㅋㅋㅋㅋ 부창 부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목사님!!! 어쩜 저렇게 행복하게 웃으실가 있으신지요~~~ 목동님이 잘하셔서 그런가..?
    맨날 자전거만 타는게 아니신가 봐요^^
  • 형수님은 무신 저런데서 춤을 추십니까.. 춤아닌가?? 아~~목동이 최고여~하시는건가??
  • 레이글쓴이
    2005.3.2 23:27 댓글추천 0비추천 0
    두 분의 모습이 참 가관이길래 줌으로 땡겼습니다. (오~~ 나으 12배 줌!!!!)
    정말 부부인데도 저리 즐거울 수 있을까?
    튀자.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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