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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보고픈님 번개 3

레이2005.03.02 11:09조회 수 565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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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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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레이님 미워요..
    잘생긴 제얼굴을 이상하게 찌그러뜨려 놓았네요..
    혹시 저에게 라이벌 의식??
  • 레이글쓴이
    2005.3.2 13:37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 때, 제 옆에 있던 누군가가 보고픈님 머리가 헬멧 구멍 위로 삐죽 솟아올라와 있다고 하면서 찍으라고 하길래 얼떨결에 찍은 겁니다. ^^
    제가 보기엔 진짜 잘생긴 얼굴처럼 보이는데요?
    원래 잘생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 히히.. 보고픈님이랑 레이님 두 분다 미남이세요.^^*
  • 역시~~~~레이님이 찍으니까 모델이 사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봐도 멋진 솔개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
  • 무언가에 몰입하면 표정이 진진해지네요 헤헤헤헤
  • 솔개바람님! 자화자찬....
    해서 다시보니 정말 멋지군요..저 여유로운 자세. 고수의 필이
    진범아 즐거웠다...담에 또 볼수있기를...
  • 제가 고수반열에 든다면 호흡곤란의 명성에 누가 되는겁니다
    전 그냥 보통으로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꼽빼기는 사양 ---썰렁------
  • 보고픈님 헬멧위로 나있는 털~꼭 근두운 타고 다니는 오공이 같아서..
  • 예전 손오공 만화에 저렇게 머리카락 삐진 장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 흐흐흐~??? 들켜 버렸넹
    제가 근두운 타고 다니는거 어찌 아셨데여
    제 자전거가 근두운이 변신한 것이라는...
    그러니까 업힐이 잘 되는 거예여...
  • 레이글쓴이
    2005.3.2 23:19 댓글추천 0비추천 0
    누군가가 베레모님이셨군요.
    그나저나 보고픈님은 리플에서도 자랑을 하시네. ㅡ.ㅡ;;
    나도 몰래 가서 한 번 시도해봐야징.
  • 레이님 몰래가서 시도하다 걸려도 출장정지예요..
    제가 거기 옆 ㅁㅁ아파트 xx동 ...호에 절친한 심복을 세워 24시간 물셀 틈 없는 철통 경비를....ㅋㅋ
    제 레이다망에 걸리면 괘씸 가중처벌 먹습니다...혹 다른분들도 행여 딴맘 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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