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누구야!!
설악맨님?? 프롤로님?? 혹시 레이님??
울 마눌을 사지로 밀어넣은 사람이??
그래서 제가 늦게 도착하니 쉬쉬 했군요??

프롤로님이요 도망가자 후다닥

불나방님하구..저하구 뒤늦게 도착하니... 프롤로님께서 보고픈걸님을
설득하구 계시더라구요^^
에공...제가 지눈태양으로 올라왔네요 ㅋㅋㅋㅋ 지눈에만 보이는 태양인가요?? 흠...
괜찮네요 ^^;;

앗 걸렸다.. 제가 야벙을 안가나는 이유를 아시나요??
밤에 뒤에서 마즐까봐~~ 지은 죄가 쫌 되죠...
뽐뿌질이 성공했을때의 쾌감을 아시죠?? 다들...
보고픈걸님의 일취월장이 기대됩니다..
뭔가 안되는 분들 다 오세요.. 제가 뽐뿌질해드릴께요~~~

아무리 봐도 보고픈걸님의 다운힐은 아주 안정됬는데요~~

근데.. 보고픈걸님이 웨이백이 뭔지 잘 안된다고 하는 법좀 알려달라고 하시길래..
잠시 전담맨으로 붙었습니다..
옷.. 별로 가르쳐드린것도 없는데 몇번 해보더니 바로 계단 딴힐..
급경사 딴힐.. 쫌 어려워 보이긴 했지만 역시 뽐뿌질..
그래도.. 절반이상 타고 내려가셨습니다..^^

조심하세요 보고픈걸님~~~~~~
ㅋㅋ웨이벡 맛들이면 무조건 궁딩이 빼려고 합니다 로드에서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