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걸님 학상과 스승~ 동해님 힘은 드신듯 하지만 여전한 빠워~ 스파르타식교육에 주저앉은 제자.. 아스크님" 담배하나 주까~" 고픈걸님 "이장갑 조금 더싸게 주심 안되요?" 식영정님 "제가 가져온값인데요^^" 목동님 한테 혼나고 있는 보고픈님 혼날때도 부동자세 ㅋㅋ 사무관님 윤세님 학상 1 학상 2 목동님 뭐가 저리 좋으실까.. 아마도 아까 보고픈님을 혼내시고..ㅋㅋ" 학상 3 웃는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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