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고라니로(베레모생각) 보이는 발자국 발견
걸음걸이로 보아하니 분명 모델지망생인듯.. 눈이별로 깊이 파이질 않은걸로 보아 69~75정도의 몸무게를 지니고 있을듯..
고라니잡는 포수발견 얼굴을 감싸고있어 누군지 잘모름 하지만 지양산에서 본듯한 CAP..
사냥하기 위해서 박아논..
한대인줄 알았는데 두대였음..
강촌챌린저코스 양지와음지가 확연히 구분됨 눈이있고 없고의 차이
눈이많은곳은 지난주와 다름이 없음 눈이녹기시작하여 흐르다가 영하의 기온을 만나
얼음으로 다시태어나 깊은 잠을 자고있음 (졸라미끄러움)
그래도 진흙뻘보단 눈이많은관계로다가 모든게 용서가됨 하지만 내려올땐
무지무지조심 눈이 많아도걱정 없어도걱정..초보에겐 언제나 조심..
끌고 내려왔음 손가락 발가락 엄청 시려움 걸어내려오니깐 시려운게 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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