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좋았구 수색산의 흙이 아주 뽀송뽀송했답니다. 내리막 코너가 쫘악 붙는 느낌이란....^^ 모이신 분들도 너무 좋았구 먼저 라이딩하신 일행분들(목동님, 보고픈님등등...)과 만나는것도 좋은 일이었습니다. 이래서 야간 라이딩은 항상 즐거움과 설레임이 있지용^^ 뭐 찍사가 매 어설퍼서 문제지만.... 하늘에 구름이 좀 끼었더니 걍 손떨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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