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여름에 대만으로 자전거 여행을 갔을 때 입니다. 제 애마 페르난도입니다. 이것저것 조립을 하는지라 원래의 모습에서 엄청나게 바뀌어 있지만 ... 지금까지 타본 놈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자전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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