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로 일행들 챙기시고 사진찍어 주시느라
베레모님이 젤루 고생 믾으셨네요..짝짝짝 박수세번...
오후에는 꽤 쌀쌀하던데 반팔에 반바지에
넘치는 힘이 느껴집니다..

베레모님, 산타님 웃는모습이 예술이네요.
왔다갔다 사진 찍느라, 논밭으로 종횡무진하시구 항상 고마울 따름입니다.

웃는 모습이 활짝 핀 꽃같네요 ^^

베레모님 사진 찍느라 고생하셨구요...
빨랑 올려 주셈....

사진이 또 있남~유!
대리만족의 기쁨!

목사~
비나리님 목사삐짐^^!
카메라는 목사만 따라다니는척 하더니만 내사진은 어디다 놓겨??

ㅎㅎㅎ 목사님 보고픈님이 많이 찍어 드렸자나요..

어제밤에 사진다올리고 비몽사몽간에..다행히 천보산껀 그제밤에 대충 정리했으니 망정이지
어쩜 어제도 못올릴뻔했음다
하기야 어제도 꾸벅꾸벅 졸면서 ㅋ

원래 써니님한테 한 귀의말 내용(써니님 첫째사진) ;
" 사진찍어 나(목사)몰래 팔려구 날 자꾸 찍는거야!" <--- 이거맞쪼! 목사님.

그래서 제가 지금 판매할 사진 편집중 입니다. 물건모양 갖추게 되면 그때 올리렵니다.

그래두 모든 저작권은 목사님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