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봄볕이 부부라이딩을 더욱빛나게 해주었던 하루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을수 있어 수명연장에 지대한 역할을 했던 라이딩이었습니다. 보고픈, 번장님이하 모든분들 함께해서 넘 즐거웠고요, 특히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여 주신 다영이네부부 에게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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