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처음한 야간 라이딩 이었습니다. 너무 좋다고 매번 따라 다닌답니다.ㅠㅠ 라이트사려면 거금이 깨지는데... 라이딩 사진은 사모님들 위주의 잠수조 밖에 없군요. 먹벙 사진은 안올리려다 이미 소문은 다 났고~ 먹벙 장소는 "난.지.도. 캠.프.장" 입니다. 도로로 이동하는데 산타는것보다 훨~씬~ 힘들었습니다. 준비 하시느라 고생하신 사모님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담번에 맛있는 감 사가지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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