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보이질 않구 핼맷 눈앞으로 흘러내리는 빗물...
정말 스스로 감동을 하는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삼막사에서 내려오는 초입부 조금만 험하고 나머지는 사진에 보이
듯이 자전거도로?? ㅎㅎ 계단 많이 타보고 싶으분은 가보세요..
다운힐 하시는분들은 실망 하실지도 모르구여..
돌길이 사라져버렸으니....
관악산에서 서울대로 내려오는 돌길에 자전거도로?? 를
깔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ㅋㅋ 사람이 한명도 없었으니
완전한 자전거도로,,, 종종 우중라이딩을 즐길까 합니다.
p.s: 건조한 날씨보다 미끄러움은 덜했던것 같습니다.관악산 특성상.
물론 속도낼수 없는길들이라서...
관악구에서 마땅히 가실곳 없는분들 저와함께 라이딩을..
네이버까페 " 보라매프리라이딩" 으로오세요.
회원은 60명정도인데..번개참석자는 거의 없음..ㅠㅠ
약 300명은 돼야.. 번개참석 3명쯤 나올려나...
생활이 바쁘시고 힘드시니깐 그렇겠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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