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 이런것도 올라오네요..^^ 잘 다녀오셨습니까?
번장님 마스크를 바꾸셨네요.. 속초갔다가 4시쯤 왔습니다.
처음 오는 사람에게 사정 안 봐주는 게 이 팀의 특징(!!!)입니다.
저는 이 팀이랑 딱 두번 같이 타 본 경험있는 초보입니다..^^(번장님 한 번 동행이 아니구요, 두 번 입니다... 두번째 오다가 퍼져서 기억을 해 주실줄 알았는뎅 ㅜ.ㅜ)
야마돌님 담에 뵐수 있겠네요. 그때 인사드리겠습니다.
아빠곰님 죄송~, 왕이야님 무쇠인간처럼 나오셨네 아니 어쩌면 괴물... ㅋㄷㅋㄷ... 아마도 사이즈 줄이면서 픽셀이 좀 이그러진 것 같습니다. .. ㅎㅎㅎ 야크님도 무섭게 돌진하시네요... 선두 거친 호흡 힘든데 뒤 모든 분들 완전 여유시네... 특히 바이크박님~ 뀌뚜라미소리 들리네요(페달멈춤 & 허브소리). 꽁지 누구신지...
꽁지분은 아마도 숨은 고수이신 듯 싶습니다....^^
일반차로도 성산팀에게 붙었네요.. 와 정말 고수시네요...ㅎㅎㅎ
그러고 보니 리플이 이쪽으로 달리게 생겼네요. 저 저녁에 여의도 다녀왔는데요.
사람이 많아서 밟기가 힘겨울 정도네요... 여의도엔 사람들이 너무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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