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고, 끌고... 돌탱이길 질리도록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좀 무섭더니 나중에는 언젠가부터 친근한 생각마저 들더군요. 하루온종일 쉬지도 못하고 다니느라 사진도 몇장 없네요. 라이트없이 야간 라이딩도 해봤습니다. 함께하신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에 만나 뵐때까지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웰빙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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