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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6-계양_천마_철마_원적_백운_관모_성주산...03

보고픈2005.04.18 10:24조회 수 99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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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고, 끌고...
돌탱이길 질리도록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좀 무섭더니 나중에는 언젠가부터
친근한 생각마저 들더군요.
하루온종일 쉬지도 못하고 다니느라 사진도 몇장 없네요.
라이트없이 야간 라이딩도 해봤습니다.
함께하신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에 만나 뵐때까지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웰빙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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