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도 어김없이 피자를 먹기 위해 모였습니다.
두종님(왈바아이디가 뭐였죠?)의 매뉴얼과 미디캡님의
다니엘 사진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네요. ^^
설악맨님, 바로 피자 배달해도 되겠습니다. ^^
이 날도 어김없이 피자를 먹기 위해 모였습니다.
두종님(왈바아이디가 뭐였죠?)의 매뉴얼과 미디캡님의
다니엘 사진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네요. ^^
설악맨님, 바로 피자 배달해도 되겠습니다. ^^
이 날도 어김없이 피자를 먹기 위해 모였습니다.
두종님(왈바아이디가 뭐였죠?)의 매뉴얼과 미디캡님의
다니엘 사진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네요. ^^
설악맨님, 바로 피자 배달해도 되겠습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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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설악맨님... 한손에 피자//.. 한손엔 맥주 봉다리..
예술입니다.....여기 한판더....^^ -
와~~ 설악맨님 진짜 고수다.
피자와 맥주를 동시에 배달하다니...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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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쒸~~
설악맨님의 실력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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