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도 어김없이 피자를 먹기 위해 모였습니다. 두종님(왈바아이디가 뭐였죠?)의 매뉴얼과 미디캡님의 다니엘 사진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네요. ^^ 설악맨님, 바로 피자 배달해도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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