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퀵실버님 표정....^^

야마돌님 담엔 꼭 설렁탕 챙겨드릴께요...ㅎㅎㅎ
이날도 거의 찜해 놨었는 데....
참 희안하죠...왜 설렁탕이 매번 하나 모자를까???? ㅎㅎ

-_- 캬 무신 운명의 장난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분원리까지 해서 세번 설렁탕을 주문했는데 세번다 해장국을 먹다니. 우씌~ 삼수까지 했는데 사수 못하겠습니까. 다음주 농다치 주변돌때 좀 돌아가더라도 양평해장국으로 가서 아침먹고 가요!

쿠헐~~ 거 제가 설렁탕 사수하려고 무지 힘썼는디...
이상허네, 어째서 맨날 설렁탕은 한그릇씩 모자를까? 희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