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을 눈앞에두고 한 휴계소를 들렷는데... 빵하고 우유를 사먹엇는데.... 그집에 흘러나온 음악이... "아싸~돌리고~돌리고~......아하! 살리고~살리고~~밤이 외로워요~~" 진짜 정신과 사람의 혼을 쏵 빼놓을 듣한 비트와 멜로디로.... 형님들이 빨리먹고 떠나자는 말에...진짜 웃겻습니다....
고생하셨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