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범벅이되어.... 씻을 곳을 만나지못해.... 결국 계곡에 탠트를 쳣지만...계곡에도 물한방울 없었습니다... ㅠ_ㅠ;;; 강아지 냄새가 폴폴~~~ 그리하여 다음날 공중 화장실에서 낮에 투입하여... 씻었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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