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다닌곳이지만 이날처럼 맑은하늘은 거의 보지못했던것 같습니다. 서해쪽의 바다가 보일정도로....연주대가 코앞에있는것처럼 가깝게 느껴지고... 현진님 시원스럽게 잘탔습니당...업힐도 한번씩 밟아주고...ㅎㅎ 몇번만 더 따라다니면..저에게 많은실력 향상이 있을듯 싶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내 동네 산이 최고의 MTB코스가 아닐까요!! 관악산,삼성산을 아껴야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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