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대회를 참가하고 왔습니다. 대회전날 디원바이크님 사모님으로부터 많은 조언을 받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디원바이크님 첫째 아들 현태와 우리집 애기인 다영이가 첫날부터 완전히 눈맞아가지고서리 재미가 더 했습니다. 사진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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