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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5월 22일 비암리 라이딩 1

베레모2005.05.24 22:38조회 수 1202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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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도착하는바람에 밥을먹고 라이딩 보이진 않지만.. 비가 부슬부슬


산나물 처녀(?) 부제: 나오늘 항가해여~


저번 안산에 이은 두번째 기차놀이. 보고픈형수님 방귀끼는듯한..ㅋ 죄송^^


단체 사진


또 싸우네^^ 산타와 터프걸형수 목동 형수한테 혼나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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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지양산 원미산에는 비가 엄청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 첫번째 사진....식사시간에도 헬멧을 벗지 않는 투철한 안전 정신~ㅋ
    세번째 사진....산타님 종아리와...다른분들 심한 차이가 있군요....후다닥~~~~~

  • 윤세님은 이제 죽었당..
  • 베레모글쓴이
    2005.5.25 09: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그다리에 한번 맞아보시면 차이가 난다는걸 확실히 아실수있을겁니다 후다닥~~~
  • 내 그러게 확연히 들어나는 반쫄 입지 마랬지..
  • 음.. 반찬을 보니 참가 라이더들의 연령대가 짐작이 갑니다..
    그 흔한 햄 소세지 계란말이 김 단무지 동그랑땡 군만두.. 이런거 하나도 없네요..^^
    애들은 가라입니다...
  • 참 윤세님의 명복을 빕니다..
    베레모님 입원실 알려주시면 시간내서 면회갈께요~~
  • 장흥. 비암리임도.발랑저수지임도, 모두가 내 안방인데 ..~~~~
  • 윤세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체의 폭력 제가 몸으로 막죠.
    제가 봐도 훌륭한 지적입니다.
  • 예전부터 느꼈던 건데.....
    윤세님의 통찰력은 남다른 데가 있어!!!.......쑝~~~
  • 점점 희생자 명단이 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윤세님~ 제가 보아하니 목동님하고 목사님이
    군대시절에 만났 것 같은데요.
    목사님이 교관. 목동님은 훈련병으로....
  • 비나리님 우찌 감당 하실라고....심히 우려 되는데요..
    아직 몸도 성치 안으실텐데. 온몸으로 막기에는 역부족.....ㅋㅋㅋ.

    목동 : 신고합니다 훈병 김! x! x!.
    목사 : 얼씨구 복창소리 봐라, 뒤로 취침, 앞으로 취침. 오토메틱~~~
    목동 : 헉헉~~~
    목사 : 기상... 열차~~~ 애인 있습니까?..
    목동 : 있는데용~~
    목사 : 뭐 있어??? 꼴아박어... 앞으로 전진.. 뒷다리 한짝 들어..
    목동 : 부들부들~~~
    목사 : 애인 있습니까 없습니까~~
    목동 : 없는데용~~
    목사 : 나랑 애인 할겨 안할겨~~
    목동 : 우씨!!! XXX(속으로).. 할께요..
    목사 : 기상~ 푹쉬어.. 삼보 앞으로 쪽....으잉~~
    에필로그 : 20년이 지난 지금도 난 이렇게 살고있다... 군대만 안 갔어도..쪕..
  • 목사~~
    남을 비방하는글 예고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다 죽었써 퍽^^!
  • 목사~~
    나 오늘 한가해요..구민회관에서 봅시다..
    다 죽었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잼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가 보기엔 모두 환상적인 라인을 가진 다리인데요? ^^
    저 다리들을 만질 수 있는 남자들은 좋겠당.
    참고로 전 기러기아빠 ㅠ.ㅠ
  • 외로움에 잠못드는 레이님~~~~~~~~ㅋㅋㅋㅋㅋㅋㅋ
  • 베레모글쓴이
    2005.5.27 22: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윤세님 헬멧을 벗지 않는이유가 있지요 ㅋㅋ
    조금의 비라도 피해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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