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님, 왜 남의 다리를 만지세요?
프롤로님은 좋아 죽는군요.
목동님, 왜 남의 다리를 만지세요?
프롤로님은 좋아 죽는군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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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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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렇게 좋은 코스를 끄시다니 우드드득 잼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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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님...
드뎌 본색을 드러내시는군요.
같이 놀면 안될....^^ -
프롤로님 쥐가나서 사혈침을 쏘는 중입니다...ㅋㅋ
아파서 죽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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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쥐가난 쪽은 허벅지 뒤쪽인데..
침놓는다고 다리 벌려서 쥐난 곳이 더 아팠습니다..
침은 별로 안아팠는데요.. 헐...~~ -
핑계로 다리 찢기 고문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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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막걸리....캬~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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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밑에 있는 구간은 타고 내려 왔답니다.....전부 다...밑거나 말거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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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저기가 어디래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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