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에서 세수하는 아빠곰님 사진을 몰래 찍었습니다.
야마돌님이 무겁게 베낭에 메고 공수한 수박이 정말 맛 있었습니다.
시원한 계곡에서 세수하는 아빠곰님 사진을 몰래 찍었습니다.
야마돌님이 무겁게 베낭에 메고 공수한 수박이 정말 맛 있었습니다.
시원한 계곡에서 세수하는 아빠곰님 사진을 몰래 찍었습니다.
야마돌님이 무겁게 베낭에 메고 공수한 수박이 정말 맛 있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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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난 곰... 그 물 참 시원했습니다... 그 덕에 겨우 정신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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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첫번째 수박 진짜 꿀맛이었습니까?
속초투어에 이어서 선두조의 혜택이 이어지는군요. -
두배이상 꿀맛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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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산중에 왼 수박이~~~~~~~~~~~야마돌님 고생하셨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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