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6/11 강촌에서 호흡곤란 4

레이2005.06.14 16:43조회 수 1047댓글 5

  • 2
    • 글자 크기






양아님 가족의 단란한 모습
저렇게 예쁜 아내와 잘생긴 아들이 있는데 잔거 탈 마음이 나남요? ^^
고라니(님?) 보호합시다. (요 사진은 전 주에 찍은 겁니다.)
베레모님의 풀어헤친 가슴과 야릇한 눈빛~~~ ㅋㅋㅋ
그러고 보니 베레모님도 한 번 만져봐야겠군요. ^^
복분자님은 전화하면서도 힘찬 업힐을 하시던데요?
만약 저였다면, 상대방은 변태놈인 줄 알았을 듯(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오로지 하악~ 하악~)
체력없다고 생거짓말을 한 다음 배신 때리신 비나리님(+프롤로님)의 역동적인 질주~~
예쁜 여자는 똑같은 업힐을 하더라도 사진 두 개가 올라가지요. ^^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비나리님 저버리고 어디가셨나 했더니 강촌에 계셨군요..
    복장에서 젊음이 팍팍 느껴집니다..멋있어요..
  • 프롤로님이 명명한 "참여곤란"팀!
    저를 포함 강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원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장님(레이님)을 비롯 조원분들은 일일이 거명안해도 각자들 아실겁니다.
    특히 호흡팀에선 레이님의 잣은 사진찍기에 뭔가가 있다했는데,
    어쨋든 지친몸에, 저런 멋진 작품을 남기시다니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그리고 개울에서 휴식하며 따먹던 야생오디의 단맛이 떠오르네요!

  • 비나리님 멋짐니다 . 옛모습은 어데로가고....
  • 사진에서도 더위가 팍팍 느껴지네요...
  • 고라니님이 복수 하면 어쩌려고 저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부 (2)
Clipboard7.jpg
292.8KB / Download 1
Clipboard8.jpg
213.8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