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님 가족의 단란한 모습
저렇게 예쁜 아내와 잘생긴 아들이 있는데 잔거 탈 마음이 나남요? ^^
고라니(님?) 보호합시다. (요 사진은 전 주에 찍은 겁니다.)
베레모님의 풀어헤친 가슴과 야릇한 눈빛~~~ ㅋㅋㅋ
그러고 보니 베레모님도 한 번 만져봐야겠군요. ^^
복분자님은 전화하면서도 힘찬 업힐을 하시던데요?
만약 저였다면, 상대방은 변태놈인 줄 알았을 듯(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오로지 하악~ 하악~)
체력없다고 생거짓말을 한 다음 배신 때리신 비나리님(+프롤로님)의 역동적인 질주~~
예쁜 여자는 똑같은 업힐을 하더라도 사진 두 개가 올라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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