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라 그런지 정신 없이 갔습니다...
이제서야 올립니다.
재미로님 번개 대박 맞았습니다.
담부턴 출석부에 안오른 사람은 안끼워준다는....허무맹랑한 유언비어를.....
월요일이라 그런지 정신 없이 갔습니다...
이제서야 올립니다.
재미로님 번개 대박 맞았습니다.
담부턴 출석부에 안오른 사람은 안끼워준다는....허무맹랑한 유언비어를.....
월요일이라 그런지 정신 없이 갔습니다...
이제서야 올립니다.
재미로님 번개 대박 맞았습니다.
담부턴 출석부에 안오른 사람은 안끼워준다는....허무맹랑한 유언비어를.....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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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님의 화려한 과거는 다리에 남아있는 흔적이 말해 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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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 무서버....저 얼굴...캬...포스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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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시기고기 아주 쩍 붙었습니다 혀에^^
아주머니 캄사합니다 담에 또 주나요 ㅎㅎ 먼지님은 장갑도 안 벗고 쩝 허데유~~ -
아흐~ 요기 200년 묵은 침대... 쥑입니다...
그 짧은시간에 꿈까지 꾸면서 아주 잘 잤습니다...
수백년 자연의품이 아주 아늑하고 포근합니다.
담엔 함께 누워보아요.
빙둘러 누우면 20명은 누울꺼 같은데..
나머지 한분은 불침번 서면서 사진찍어 주고...ㅎㅎ -
보고픈님 침대 짱~~~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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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님 왕 젊어진거 가태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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