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는 많이 탔으니 잔차 놓고 걸어갑니다 암벽(?)두 탑니다 올라가는걸까요 내려가는걸까요?? 비나리님은 카멜레온.. 오~~저자세 쥑이지 않습니까.. 어~ 그러고보니 헬멧이 바뀐듯 하네요 아~~ 요기가 난코스였군요 목동님의 날카로운 눈빛 어딜 밟을까.. 목사님 "ㅎㅎㅎ 이런덴 껌이지 까이꺼 " 썬이님 "에구 힘들어.." 정상에서. 아주 짜~~연 스런 포즈 윗 사진이 더낫죠 이런사진이 전 더좋던데.. 너무 틀에박힌 사진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