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악봉으로 끌고 갑니다 타도 되는데.. 이걸 먹기위해(점심) 다 먹고 살자고 하는일인데.. 다먹고 나머지는 비빕니다 손맛.. 식사후 별악봉으로 향합니다 별악같이 나타난다고 별악봉인가?? 알아서들 생각하시길.. 회색늑대님도 산타도 보고픈걸님과 터프걸님도.. 잘따라 가십니다 썬이님도 잘가십니다 목사님은 각선미에 엄청신경이 쓰이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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