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마다 체력관리를 위해 다녀오는 을숙도 입니다..
한적한 강변로를 달리는 느낌.. 최고죠..
늦은 시간에도 잔차타시는 분 조깅하시는분...등등...많으시죠...
부산서 잔차타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들려보시는 곳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뭐 별 볼꺼리는 없지만...그냥 도심을 떠난다는 느낌이...
몇점 안되는 조각공원의 작품중...인상적인 작품도 하나 있고..ㅎㅎ
을숙도 보단 가늘길의 석양이 너무 아름답네요..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여름동안 철티비 타고 부산의 명소를 소개해 올릴 dublichy인사드립니다.
철티비라고 무시하기 없기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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