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물운대로 한번 쐇습니다..ㅎㅎ
10년이 훌쩍지난 중학교시절 소풍때 와봤던 기억이...
그리곤 처음이네요..
다대포의 해변 탁트인...황량함이랄까...
락페스티벌한다더군요..구경가세요..ㅎㅎ
몰운대 올라가는길...처음 급경사 구간말고는 뭐 그다지 힘든 코스는 없더군요..
철티비라도 가능합니다.ㅎㅎ
자갈마당인가? 하여간 그쪽으로 내려가는길...길 계속 있는줄 알고 가다가 헉..ㅋㅋ
저기~ 저 기암괴석이 보이는 낭떠러지까지 철티비기념사진 한방 찍을라고..
고생이 이만저만..ㅎㅎㅎ
탁트인 전망 예전 군부대 초소였지만 지금은 개방이 되었죠...
날 좋을때 가시면 태종대 못지 않은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냥 속이 뻥~~ 속상한거 다 버리고 오세요..^^
당분간 멀리 여행가는 관계로 후속타는 좀 걸리겠네요...^^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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