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2005.07.24 22:53조회 수 512댓글 7

ㅇㅇㅇㅇ

yamadol
2005.7.24 22:5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우량아님 진짜로 오늘은 지각 안하셨나요? 표정은 지각한 표정인데 ^^;
마이콜님 휴가때 자전거로 출발하시지요. 아직 큰 언덕과는 안친해진것 같습니다. 이번에 친해지려고요 ^^
micoll
2005.7.24 23:4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뭐라구요?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우량아
2005.7.25 00:1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 정말...도라지님 너무해요...힘든 표정이 적나라하게...
micoll님...오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 지난 주 내내 반성한 게 효과가 있었나봐요~ 오늘은 말 잘 들었죠? ^^
퀵실버
2005.7.25 01: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어어~~ 우량아님 운다, 운다, 우어엉~~~
우량아
2005.7.25 10: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제도 넘어질 때 조건반사로 눈물이 나던데요~ ㅎㅎ 옵션으로 콧물까지~ ㅎㅎ
micoll
2005.7.25 23:4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우량아님 그럴때 마다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하더라구요
근데 일주일 사이에 실력이 너무 늘으셨더라구요
깜짝 놀랐어요
혹시 비밀 특훈이라도?????????
우량아
2005.7.26 11:3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비밀 특훈이란 건 없구요~ 면벽수행 며칠 했습니다~ 자전거 타는 것만큼이나 정신수양이 중요한가봐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