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오늘에서야 올립니다.
저녁 늦게 시작해서 아침 일찍(새벽 2시) 끝났습니다.ㅋㅋㅋ
포롤이님 부부들께선 무척이나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재미났습니다.
가끔 로드 번개도 나서야겠습니다.
요즘 바빠서 오늘에서야 올립니다.
저녁 늦게 시작해서 아침 일찍(새벽 2시) 끝났습니다.ㅋㅋㅋ
포롤이님 부부들께선 무척이나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재미났습니다.
가끔 로드 번개도 나서야겠습니다.
요즘 바빠서 오늘에서야 올립니다.
저녁 늦게 시작해서 아침 일찍(새벽 2시) 끝났습니다.ㅋㅋㅋ
포롤이님 부부들께선 무척이나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재미났습니다.
가끔 로드 번개도 나서야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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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 잘 나왔습니다.
그냥 한번 들어와 봤는데 이런 멋진 사진이 있을 줄이야!
저 때는 아직 생생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성산대교에서 겁 먹었지만, 음료수 먹고 힘이 날 때 였지요.
이 다음에 그런 오르막을 오를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새벽 4시가 다 되어 집에 들어갈 때의 모습도 찍어나야 하는건데... -
진짜로 새벽 4시던가요...
흐미 죄송해서 어쩐다..나는 샤워하고 잠들었을 시간이 2시 반쯤 됐을텐데...ㅋㅋㅋ -
플러스님 너무 각잡고 계시는것 같아요..사진찍을떈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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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팔각정 아래 계단인듯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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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정 아래가 아니고 올라가기전 도서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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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올라가기 전인데~~
로드에서 너무 쏜건지 다들 지쳐 보여여 ㅋㅋㅋ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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