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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당진 왜목리 웰빙먹벙 라이딩 번개! 3편

bullskan2005.07.31 15:21조회 수 737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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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팀라이딩 장거리 먹벙 번개를 하고 왔습니다.

더운 여름에 고생도 됐지마는 생각지 않은 바캉스를 하고 온것같아 좋았습니다.

초보잔차맨에게 신경써주신 여러분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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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대략 30킬로 이상을 질주하시는 여성분들에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따라가느라고 정말 혼났습니다.
  • 쩝...추하네용...맨꼴지고 발엔 반창고에 팔꿈치는 까지고...ㅡㅡ; ㅋㅋㅋ
    넘 잼났습니당...
  • 삼막사 번개 폐지론을 얘기하시는데 -목동님-
    그들은 이미 몸속에 질주의 본능이 숨어있었읍니다
    "삼막사 번개"다 "그들만의 라이딩"이다 전혀 상관없읍니다 //
    남자분들 연습을(?) 하지않는다면 조만간 여성라이더의 뒷꽁무니만
    쫓아다닐 위기에 처해있읍니다 ^^
  • 베레모님.. 다들 집안에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리 죽자살자 달릴수가 없지요..
    경쟁심을 유발하는 로드벙개 이시간 이후로 땡!!!!!~~~~~~~~
  • 우하하하
    이것이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
  • 여성분들의 그 무서운 힘의 비밀을 전 알고 있지요.....
    그건~ 그건~
    삼막사의 약수에 있습니다. ㅋㅋㅋ
  • 이날은 여러가지를 고루 경험한 날이었습니다..
    전철도타고..
    고속버스도타고..
    전복회도 첨먹어보고..
    전복+해삼+토종닭+각종약초=?? 도 먹어보고..
    이제는 아무리 멀어도 두렵지 않네요.
    곰조는 왕복 190km
    토끼조는 왕복 130km
    거북이조는 왕복 100km 정도 라이딩...
  • 목동님의 저 화려한 퍼플 장화~~
    아무나 소화 할수 있는 색깔이 아닌데...^^*
  • 저렇게 드시고 쉬시고 장화신고 랄랄라~~~ 참스런 라이딩 하셨네요
    아쉽네요 아산만에서 삽교천으로 꺽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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